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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술가의 작가노트 (68) 사운드 아티스트 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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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작가노트

(68) 도시에 잔류된 소리를 듣다


  김영섭 작가는 지난 2013년 자하미술관에서 개인전을 끝낸 뒤 노성자 SPACE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은「SPACE(공간)」2014년 2월호(통권 555호)에 게재됐다. 이번 <예술가의 작가노트>는「SPACE(공간)」에 실린 김 작가의 인터뷰 전문(全文)을 작가가 직접 보충하고 재구성한 것으로 대체한다.
<편집자 註>




<re-play>, 2013, 붉은색 라바콘(276개), 스피커(276개), 스피커케이블, 앰프, DVD-Player, 가변크기, 5채널 사운드 7분43초



  김영섭은 사운드와 설치 작업을 병행한다. 스피커와 스피커케이블을 이용한 오브제와 설치물로 그의 주장을 증폭시킨다. 보이지 않는 소리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하고 인과관계를 드러내며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스피커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반복적인 기계음과 아득히 먼 도시의 소음이 들린다. 그의 최근 작업 <re-play>에서는 음파를 증폭해 작품 자체가 물리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는 사회와 개인의 관계를 ‘play’로 정의한다. 소리를 채집하고 가공하고 재생하는 작업방식을 일컫는다.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재생되고 있는 도시민의 일상을 들려준다.
 
움직이는 작업
노성자(이하 노): 이번 전시 작품 중에서 ‘ruhe bitte !’가 매우 흥미로웠다. 들리지 않는 저주파를 증폭해 최초로 설치물에 움직임을 부여했다. 또한 무성의 소리를 오브제화시킨 작업이다. 그간의 작품과는 다른 신선함이 엿보인다.



‘re-play’  작품 설치 중인 모습


김영섭(이하 김): 새로움을 주기 위한 시도였다기보다 전시 주제 ‘re-play’와 잘 맞았던 것 같다. 반복 재생되는 일상 속 개인과 개인, 사회와 개인의 관계를 주제로 했다. ‘ruhe bitte !’는 독일어로 ‘조용히 해주세요.’라는 뜻이다. 저주파로 사회 속에서 들리지 않는 개인의 목소리를 표현했다. ‘노랑풍선’은 법정에서 망치를 딱딱딱 두드리며 내는 소리로 풍선을 흔들어 갈팡질팡하는 개인을 상징했다. 사회, 법, 제도, 관습, 질서, 시스템과 같은 압력이나 권력을 법정의 소리나 무거운 추로 표현했다면, 음파에 의한 시각적인 움직임으로 동의하지 않은 사회 시스템에 강요받고 흔들리는 개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표현방법이 이전 작업과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도시의 시스템이 우리의 정서나 사고에 어떠한 형태로 관여하고 있는지를 추적했던 이전작업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ruhe bitte!>, 2013,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앰프, CD-Player, 가변크기, 1채널 사운드 2분10초



노: ‘맛있는 소리’에서 새마을운동 주제가와 쇼핑몰 호스트의 광고 소리를 섞어놓았다. 이전 전시가 열렸던 문화역서울284의 관장실로 사용되던 좁은 공간에 직립해 있는 확성기의 모습이 현란한 소리와 다소 대비된다. 표현 방식으로 시청각적인 모순을 의도한 건가?



<맛있는 소리>, 2013, 혼-스피커, 스피커케이블, 나무, 앰프, DVD-Player, 가변크기,  5채널 사운드 2분43초



김: 정확하게 봤다. 내용과 형식을 구성할 때 반드시 균형이 필요하다고 본다. 근대성이란 주제에 흥미를 가져 작품구성을 위해 전시공간으로 가던 길에 마침 우연히 민방위훈련이 시작됐다. 그 소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멈추게 하는 무의식적인 것처럼 느껴졌다. 새마을운동 세대는 매일 국민체조를 하고, ‘잘살아보세’라는 노래를 들었다. 달콤한 말로 포장된 정부의 이데올로기를 실천하기 위한 장치였다. 표를 얻기 위한 정치적인 쇼를 국민들이 몰랐던 것이다. 그 노래를 피아노곡으로 편곡-재해석하고, 현대사회에서 볼 수 있는 홈쇼핑 호스트의 사탕발림 언어들과 대치시켜 무의식에 대한 강요를 전복하고 싶었다. ‘맛있는 식사’(2007)처럼 주어와 목적어들을 빼버리고, 구매력을 촉진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좋다’고 하는 표현만 남겨놓았다. 관장실을 강요나 지시를 상징하는 방으로 해석했는데, 그래서 확성기도 한곳을 위압적으로 바라보도록 설정했다.



<노랑풍선>, 2013,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앰프, DVD-Player, 풍선, 가변크기, 2채널 사운드 4분15초



도시의 욕망과 무의식
노: 이번 개인전의 대표작인 ‘re-play’는 도시의 욕망과 무의식이라는 이면을 담고 있다.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라바콘을 사용했는데, 이런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바가 무엇인가. 도시에 대한 통제나 괴리감, 그리고 개인과 일상 공간과의 관계를 작품 속에 어떻게 대입했나?
김: 일상에서 들을 수 있는 소음을 비유기체적인 생명체로 표현한 것이다. 일상에 존재하는 소리의 정체를 강압적인 ‘1’의 형태 또는 남근의 이미지로 만들었다. 라바콘은 도시 속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다. 명목상으로 안전을 위한 장치지만, 이중적인 의미로 해석해 보면 통제를 위한 시스템이다. 그래서 도시공간의 물리적인 변형이나 무한한 확장을 의미할 수도 있다. 물리적으로는 개인 소유의 사적 공간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지만 스마트 폰, 컴퓨터, 텔레비전, 라디오가 공간을 지배하게 되면서 정말 중요한 사적 공간은 사라졌다. 끝내 모든 것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움직이게 되면 공적, 사적 공간의 구분이 모호해질 것이라고 본다.
노: ‘gulp! gulp! gulp!’는 일상에서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를 단절시킨 후 반복해 부각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반복이 도시사회의 욕망과 어떻게 결부되는가?
김: 이 작업은 쏟아져 나오는 문화를 무의식적으로 삼키는 작업이다. 컴퓨터가 과부하 걸렸을 때 내는 소음과 마우스를 반복해 클릭하는 소리로 이루어진다. 대중문화를 수용하는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우리는 선택보다 강요에 의해 움직인다. ‘클릭’하는 소리는 무제한적인 욕구가 가상의 이미지를 쫓지만 충족이 되지 않자 결국에는 갈증만 남는다는 의미다. 그래서 컵 모양으로 표현했다.

언어와 음성의 변질
노: 그런 관점에서 ‘숲’은 정보, 광고, 뉴스의 과다가 숲을 형성하여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의미상실을 표현했다. 언어라는 매개체를 식별 불가능하게 웅성거리도록 만들어 ‘도시의 역설적인 이미지’로 차용했다. 그렇다면 도시를 개별적인 개인들의 식별 불가능한 집합이라고 보는가?



<숲2007>, 2005-2007,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철판, 앰프, DVD-Player, 가변크기, 5-20채널 사운드(한국어, 독일어) 3분 ‧ 5분



김: 사실 ‘숲’ 작업은 언어가 언어로서의 기능을 상실했을 때 이방인으로서 가져야 했던 개인의 소외감을 독일 유학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표현한 작업이다. 하지만 지금 질문과도 충분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개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매우 빈약하다. 사회의 시스템이나 제도, 관습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인다고 생각하겠지만, 큰 틀 안에서는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다. ‘숲’은 겹쳐지면서 더 약해지는 개인의 단면을 환유했다. ‘ruhe bitte!’에서는 이것을 더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도시 시스템은 모든 사람의 정서를 하나로 획일화시키는 번식력이 강하고 포악한 괴물 같다. 이 관습에 따르지 않으면 도태된다. 개인의 주체적인 선택이 정서의 폭으로 나타나지 못하는 것 또한 일종의 폭력이다.
노: ‘맛있는 식사 2’는 ‘숲’처럼 언어를 뭉개기보다 광고에 사용되는 상투적인 문구의 주어와 목적어를 제거했다. 그런데 언어의 변질을 통해 의미전달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언어가 갖고 있는 ‘임의적 보편성’이 작업의 유용한 소재로 기능하는가?



<맛있는 삭사II>, 2008,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식탁, 식탁보, 앰프, DVD-Player,  220 x 110 x 62cm, 5채널 사운드 3분31초



김: 언어는 직접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혼돈을 줄 수 있다. 언어에 트릭을 쓰면 기억에 남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을 유도한다. ‘맛있는 소리’에서 ‘좋다’는 표현을 반복하면서 그 대상을 삭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언어라는 ‘약속’에 혼돈을 줘 사람들의 사고체계를 흔드는 것이다.
노: 당신의 이전 작업에서는 소리의 주체에 대한 정보, 즉 문맥이 배제된 목소리만 존재한다. 동시에 비슷한 종류의 다양한 소리와 겹쳐지면서 획일화된 집단의식을 집요하게 드러낸다. 평론가들은 채집가나 관람객 같은 객관적인 용어로 당신을 설명하지만 ‘꿈’과 같은 작업에서는 선택과 배제라는 가공을 통해 주관성도 개입했다고 본다.



<inter-view 꿈을 묶다>, 2009-2011, 스피커, 스피커케이블, 앰프, DVD-Player, 혼합재료, 가변크기, 15채널 사운드 8분31초



김: ‘꿈’은 서울 시민 200명에게 “당신의 꿈이 무엇입니까”라고 인터뷰한 것이다. 선택과 배제는 없었으며 모든 답변을 사운드작업에 포함했다. 각각의 개성에 따라 모든 대답이 개별적이어야 하는데, 모든 인터뷰가 결국 몇 십 개의 꿈으로 획일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로또’나 ‘대박’ 같은 물질적인 꿈이 보편적인 사회에서는 인터뷰 개수가 아무리 증가해도 획일성이 연속된다. 화분에 목소리를 담아낸 이유는 자연을 강제적으로 끌어들이고 소유하려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자라는 게 아닌 가꿔지는 ‘수동적인 인간’을 표현했다. 개인이 아닌 사회가 만든 꿈을 재현하고 싶었다. 같은 작업을 독일에서 했는데 “돈을 갖고 싶다”고 대답한 사람은 오직 한 명 있었다. 그들은 여행, 자유, 건강과 같은 것을 자신들의 꿈이라고 했다. 이런 인터뷰를 통해 각 도시의 정체성이나 국민성이 드러난다.

작업의 소재와 재료
노: 당신의 초기작은 현실세계의 단면을 표현하는 데 많은 알레고리를 사용한다. 지식이나 교양의 무거움(우월성)을 강조하는 책, 욕망이나 식욕을 강조하는 음식, 일상을 지배하는 광고나 주제가 등이 있다. 소리가 시각적인 효과보다 일시적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익숙한 소재를 사용하는가.
김: 예술적인 행위는 창조라기보다 재해석이라고 본다. 기존의 것을 작가의 시선으로 옮겨놓아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보편적 정보와 획일화의 관점이 있을 때 재해석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일상적인 사물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해석이 가능해지면 관객이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하고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schwer>, 2004-2011, 스피커, 책, 앰프, DVD-Player, 가변크기, 1채널 사운드  3분30초



노: 과거엔 주로 스피커와 전선을 이용하는 설치를 했다.
김: 스피커와 스피커케이블은 사운드설치작업에서 필수적인 요소인데, 일상적인 물체로 숨기기보다는 오히려 노출시키고 싶었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계속해서 되묻게 된다. 과거에 사물놀이는 서민 음악이었지만 현대에는 고급 무대예술이 되었다. 시간성에 따라 일상과 예술의 범주를 자유롭게 드나든다.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의 도자기도 같은 의미에서 봤다. 열두 가지 생활 용도로 사용되던 도자기가 오늘에 와서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관조의 대상이 되고, 일반 예술의 개념으로 정의되었다. 그래서 일상의 소품인 스피커와 전선은 이런 변화 과정을 거친 도자기를 본떴다.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2006-2012, 스피커(60개), 스피커케이블, 앰프, DVD-Player, 가변크기, 5채널 사운드 9분30초



노: 소리뿐 아니라 스피커의 배열 방식에서도 의미를 살펴볼 수 있다. 예컨대 스피커를 마주보게 한 ‘남과 여 슬픈 인연’, 쌓아올린 ‘13개의 스피커와 어떤 공간’, 그리고 일렬로 배열한 ‘wunsch’나 ‘맛있는 소리’는 개념적으로 무거움과 가벼움, 권력과 약자의 대립구조와 반복성, 공통성 같은 사회요소도 내포한다. 이런 배치는 무엇을 함의하는가?
김: ‘남과 여 슬픈 인연’은 남과 북이 이데올로기, 즉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는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로 서로 비방(대남 대북방송)하는 형상이다. 그런데 그 안에는 아픔, 슬픔, 애정, 사랑, 그리움이 담겨 있다. 150명에게 남자와 여자의 결혼 조건이 무엇인지 물은 후 이성이 상대를 바라보는 사회적 통념을 본 것이다. 남성의 80% 이상은 외모를 보고, 여성의 80% 이상은 경제력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조차도 사회적 풍토에 의해 만들어졌다. 나는 계속해서 작업을 통해 사회 속에서 빈약하고 획일화되는 개인의 모습을 나타내고 싶다.
노: 마지막으로 당신의 모든 작품에는 소리가 시각이미지와 함께 표현된다. 원론적인 질문이지만 왜 사운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
김: 개인적으로 풍물(사물놀이)을 장기간 연주했고, 독일 유학시절 언어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운드는 비-시각 비-물질인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을 시각예술로 재해석하고 물질화하는 것은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사운드 아티스트 김영섭
2014. 11. 24 ⓒArt Museum
<글 ‧ 사진 무단전재, 복제, 재배포금지> 

 

<김영섭 프로필>
woistyoung@hanmail.net
2007 독일 자아브뤽켄 국립조형예술대학교 Meisterschueler-Christina Kubisch
2006 독일 자아브뤽켄 국립조형예술대학교 소리-시각예술학과 졸업 Diplom          
2000 세종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1996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3 re-play, 자하미술관, 서울
2009 inter-view 꿈을 묶다, 갤러리 정미소, 서울
2009 awash_ 소리를 키우자, 영은미술관, 광주 
2008 정원에 대한 새로운 기억(서울시립미술관 SeMA 지원전), 토포하우스, 서울
2007 맛있는 식사, 쿤스트독 갤러리, 서울
2006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공존), HBK Saar, 자아브뤽켄, 독일
2003-2004 정지된 소리, Akademie fuer Tonkunst Darmstadt, 다름슈타트, 독일
        정지된 소리, Muenchhof, 호흐슈파이어, 독일
1999 -화-장-수-술-, 관훈 갤러리, 서울      

단체전(2010년 이후)
2014 소리, 공간을 조각하다,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Connecting Sound Etc, MuseumQuartier, Wien
2013 근대성의 새발견, 문화역서울 284, 서울
      재료의 변용, 모란미술관, 남양주시
      두 도시의 기억 : 광화문에서 천안문까지, 서울시민청갤러리, 서울
      inter-view 꿈을 묶다, 서울시민청 소리갤러리, 서울
2012 열두 개의 방을 위한 열두 개의 이벤트,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부산비엔날레 특별전 Outside of Garden, 부산문예회관, 부산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금강자연미술센터, 공주
      상차림의 미학,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서울
      오픈 마인드, KOTRA 오픈갤러리, KOTRA, 서울
      빛과 소리, GALLERY 관악, 관악구청, 서울 
2011 THE POWER of ART_PEOPLE, 영은미술관, 광주
      파라테크노로지-이상하고 이로운 기술들,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밖에서 밖을 보다(원도우 프로젝트), 코너갤러리, 서울
      open studio 2011, 고양창작스튜디오, 고양
      집을 생각하다 House & Home,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
      After Effect, 신미술관, 청주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유용지물, 청주연초제조창, 청주
      Now in Daegu 2011 예술의 이익, Now in Daegu 2011 특별전시장, 대구 
      Hey!, 아트팩토리, 혜이리,
      THE POWER of ART_PEOPLE, 두만강 문화전시관, 도문, 중국
      SYSTEM-PIA, 영은미술관, 광주
      INTRO전,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
2010 남녀의 미래 No more daughters & heroes, 아람미술관, 고양
      MATCHINGPOINT_감각적 사유전, 영은미술관, 광주
      ceramic ART & TECHNOLOGY, aT 센터, 서울
      REMIND 그곳을 기억하다(영은미술관 10주년 기념전), 영은미술관, 광주
      가만히 살아있는, 포스코미술관, 서울
      수상한 집으로의 초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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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ied at : 2014/11/20 16:04:14 Posted at : 2014/11/20 1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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